매너, 마음을 사로잡는 힘

박한표 지음 /한울

 

 

책머리에

매너는 배려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다

좋은 매너는 한 사람에게 배어 있는 향기와 같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논어의 덕불고 필유린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매너가 좋은 사람, 언제나 차림새가 단정하고 깔끔하다. 늘 겸손하고 온화하다. 어떤 주제가 나오든지 대화를 나룰 수 있을 정도의 교양을 갖추고 있다.

에티켓은 예의범절이다.

동양의 예절은 공자에서 시작되니 서양예절보다 훨씬 앞섰다. 삼강오륜, 예가 없으면 개인이나 가정은 물론 국가도 바로 설 수 없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으로 실천되는 과정에 은 매너와 같은 개념이다.

을 잘 지키는 사람을 君子라고 불렀다.

돈 많고 권력 있는 사람보다 매너가 좋은 사람이 진정한 상류층이다.

 

 

매너는 배려하는 역지사지다

에티켓이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기 위한 규범이라면, 매너는 실제 생활 속에서 에티켓을 바르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에티켓은 있다 혹은 없다라고 하는데, 매너는 좋다 혹은 나쁘다.’고 말한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 노크를 해야 한다는 에티켓이고, ‘노크를 어떻게 하느냐는 매너에 속한다. 배려는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 미소 짓는 표정이나 짧은 인사말 한마디라도 상대방을 편안하게 배려할 수 있다. ‘마음 씀씀이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

 

 

매너는 삶을 살 줄 아는 방법이다

매너는 지식이나 교양만이 아닌 자기 내면의 얼굴이다

매너는 겉치레로 포장한 것만이 아닌 자신의 품성이다.

매너는 세련된 옷으로 치장하는 것만이 아닌 사람의 됨됨이 자체다

매너는 나이프와 포크에 익숙한 것만이 아닌 자연스러움의 순수이다

매너는 외국어 몇 자 흉내 내는 것만이 아닌 표리부동의 일관성이다.

매너는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다.

 

 

매너는 연습을 통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쉽게 잃어버린다. ‘방심(放心)’해서는 안 된다.

 

 

국제 매너는 타 문화에 대한 배려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실천적 능력이 있어야 성과를 낸다.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친절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친절하지 못하다.

한국인들은 설명을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너 나를 바보로 생각하는 거지라며 오히려 화를 낸다. 새로운 전자제품을 사도 제품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습관이 있다. 학교 교육도 설명보다는 정답을 고르는 기술을 더 많이 요구한다.

 

 

한국 사람들은 예의상 일단 사양부터 한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대개 상대가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다(곽영일의 영어, 아는 단어가 들리면 무조건 예스, 고 하면 다 통한다. 그들은 꼬지 않고 직설적 긍정적으로 묻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 말하지 않고 말을 빙빙 돌린다.

 

 

한국 사람들은 칭찬을 잘하지도 못하고, 잘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서양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상대를 잘 칭찬하고, 또 칭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 ‘당신 남편 참 멋지군요. 행복하시겠어요.’라고 하면 멋지긴 뭐가 멋져요?’라고 한다. 그러면 그들은 부부 사이가 나쁘거나 정말 멋이 없는 사람으로 받아들인다. 일단 고맙습니다하고 제 남편은 멋있는 분이에요. 행복합니다.’고 대답하는 것이 좋다.

 

 

우리 식의 겸손이 서양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훌륭한 것이다. 우리별것 아닌 것으로 말하면서 자신을 낮춘다. “누추한 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양사람들은 당황한다. 그들은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했을 때 그 업적을 과시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부인이 요리를 잘해서 행복하지죠? 하면 뭘요, 그저~ 먹을 만은~’ 아내를 칭찬하면 팔불출로 여기기 때문 ,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하면 된다.

 

 

우리 식의 사생활 간섭이 서양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몹시 싫어한다.

) 안색이 나쁘다 - 신체 부분 화제

어디 가십니까? - 사생활 침해

나이, 가족상황, 결혼 여부, 건강 - 먼저 자신에 관한 개인 정보를 말해주면 상대도 자신의 개인 상황을 알려준다.

상대방의 수입이나 재산 -

서양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는 결론부터 직접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제 매너는 이 시대의 경쟁력이다

먼저 주어야 그 기쁨은 나에게 되돌아온다.

성공한 사람들의 키워드는 기술과 능력15% ‘원만한 인간관계다른 사람과의 공감 능력이 중요.

실제로 기업의 면접에서 호감 가는 말씨와 대화능력, 단정한 복장과 자세 등 좋은 매너를 갖추는 것은 실력 이상으로 중요하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플러스 습관’ - 마이너스 습관이 있다. 매일 훈련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시

 

 

1. 밝은 표정, 2. 정감있는 인사하기, 3. 부드럽고 상황에 맞는 말씨와 남의 말을 잘 듣는 대화 태도 지니기, 4. 단정한 복장과 용모 유지하기, 5. 바르고 절도 있는 자세 갖기(아름다운 자세)- 덧셈의 원칙이 아니라 곱셈의 원칙

 

 

매너는 배려하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유럽인들은 자기 나라에 여행 온 한국인들을 악어라고 부른다. 얼굴이 악어처럼 두꺼워 얼굴에 표정이 없다는 것. 무표정한 가면. 포커페이스(포커를 할 때 자신이 가진 카드가 나쁘든 좋든 간에 상대방에게 이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자신의 표정을 숨기는 것)

눈썹의 각도를 둥근 모양으로 만들면 밝은 표정이 나온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즐거워진다.

웃는 얼굴의 포인트는 입매이다.- 위스키

성가신 할머니, 매너 없는 아줌마

여성에게 최고의 화장술은 웃는 것이다(나이팅게일). 웃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법이다.

 

 

정감 있는 인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사는 가능한 한 자주 많이 한다.

인사는 과해도 괜찮다.

상대가 누구든 간에 내가 먼저 인사한다.- 제가 당신을 보았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사말 - 목소리 표정 올바른 자세 경쾌한 목소리 밝은 표정

손을 바르게 하고 인사한다. - 공수

여자는 오른손을 뒤로 상가에서는 반대 제사 때는 평상시대로 한다.

나마스떼는 안녕하세, 인사이기도 하지만 존경의 표시이며, 산스크리트어로 당신 앞에 절합니다

 

 

악수는 눈으로 하는 인사다

악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사법이다. 순에 무기가 없으므로 공격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시키는 수단.

오늘날 우호와 화합의 상징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로마인들은 손은 신뢰의 상징이다. 법정에서 한 손을 들고 선서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악수는 상대와 손을 맞잡은 육체적 만남이지만, 눈빛으로 주고받는 마음의 교감이 더 중요하다. 실제로 0.5초를 더 보는 것과 덜 보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큰 차이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악수할 때는 인사말뿐만 아니라 음성 또한 중요하다. 가장 바람직한 음성의 톤은 가능한 C 음계음이 좋다.

서양에서 악수를 사양하는 것은 대단한 실례다.

오른손이 젖어 있거나 부상당한 경우에는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손등, 손목, 팔 또는 팔꿈치를 내밀어 악수할 수도 있다.

악수는 일어서서 응한다.

흉사일 때는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른이 아랫사람의 손을 잡고 위로나 격려의 뜻으로 악수하기도 한.

악수할 때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어른이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정의 표시로 이해될 수도 있다.

 

 

명함

명함은 아랫사람이 먼저, 방문했을 경우 방문한 사람이 먼저, 상대가 여럿인 경우에는 가장 지위가 높은 사람부터 명함을 교환한다.

일어서서도 손으로 건네주고 두 손으로 받는다. 명함은 명함지갑에서 꺼내고 받는 명함도 거기에 넣는 것이 좋은 매너다.

명함은 신속하게 꺼내야 한다. 자신의 명함을 한참 찾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 않다.

명함을 건네기 전에 소개하고, 명함을 건네며 간단한 인사말을 한다.

한자나 영어로 된 명함을 받고 발음하기 힘들 경우나 모르는 글자를 물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글자는 꽤 어려운데 어떻게 읽습니까?”

 

 

호칭

간혹 부모님을 존경하는 의미로 어머님, 아버님남의 부모를 일컬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상사에게는 성과 직위 다음에 존칭으로 을 붙인다.

부서의 상급자는 인사부장님, 총무과장님

초면이나 선임자일 경우에는 을 붙인다.

직책이나 직급이 없는 경우 여사를 붙인다.

하급자라도 자기보다 연장자이면 이 선, 박형, 조 여

문서에는 상사의 존칭을 생략해도 실례가 아니다 - 사장 지시

본인이 자리에 있는 경우에는 를 붙인다.

공식 석상에서를 생략한다.

프랑스식 두 뺨에 키스 비즈 혹은 비주는 남자들끼리는 악수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초청하는 경우

다른 한 쌍의 부부를 더 초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능하면 자녀 등 집안 모든 식구에게 손님을 소개하고 인사시킨다.

 

술은 여러 종류를 준비한다. 우리는 밥상 치우고 술상준비였지만, 요즘은 식사하면서 술을 마신다. 고유의 술보다는 위스키 포도주 브랜디 등 (음료수까지 그래야 건배할 수 있다)

공간배열형뷔페식의 식사를 준비

식탁을 꽃으로 장식하면 분위기를 더욱 부드럽게 연출. 식탁에 꽃을 장식하는 것이 서양에서는 일상적이다.

방문을 마치고 되돌아가기 위해 일어날 때는 정중하고 짧게 인사를 한다. 주인을 피곤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방문을 받았을 때는 꼭 답례하는 것이 매너다. 그리고 작별 시 가정부와는 악수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

 

서양인들은 특히 답례 방문에 많은 신경을 쓴다. 최초 방문에 대한 답례방문을 3주가 지나도록 하지 않거나 감사 편지도 보내지 않으면 교제를 피한다고 상대가 오해할 수 있다.

식사 초대를 받으면 일주일 안에, 문상을 왔던 사람은 초상 후 6주 안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전화로 답례 방문을 대신하고 있다.

 

서양에서는 보통 공식파티에 갈 때는 선물을 가져가지 않으나 자신이 주빈으로 초청된 경우에는 꽃이나 선물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 가격표를 떼고 우아하게 포장한다 - 선물을 주는 사람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포장을 뜯어보고 감사함을 표현한다.

 

선물을 받고 나서 지켜야 할 일반적인 매너 - 선물을 받고 과장 없이 감탄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 한다 - 우편으로 왔거나 간접적으로 전달되었으면 일주일 안에 감사의 뜻을 적어서 전하는 것이 좋다. 전화하는 것보다 개인 서신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상적인 문구는 피하고 독창성을 발휘하는 것이 좋다. 진심으로 감사하되 의무감에 당장 선물로 답례할 필요는 없다. 우정을 나눌 사이라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정성이 담긴 카드를 값지게 여기므로 카드를 선물과 함께 주는 것이 좋다.

 

선물은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을 상징적인 것을 준다. , 고급 와인, 초콜릿, 샴페인 등이 좋다. 서양사람에게 케이크는 좋지 않다. 대부분 집에서 케이크를 굽기 때문에 오히려 초청자를 무시하는 것이 된다.

결혼 파혼의 경우 신부의 어머니가 간단하게 통보하되, 이유를 말하지 않는 것이 관례다.

 

프랑스에서 51일은 뭐게라는 은방울꽃을 친지나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이 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날은 노동절이기도 하다.

 

호감 가는 말씨와 경청하는 대화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항상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김종채, CEO 칭기즈칸중에서

 

호감 가는 말씨: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말은 한 사람의 성격이나 인격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따뜻한 말을 쓰는 사람은 마음도 따뜻하고, 바른말을 쓰는 사람은 정신도 바르다.

같은 말도 어떤 사람의 입을 거치느냐에 따라 전혀 다는 빛깔을 띠게 된다. 마음이 꼬이면 혀도 꼬이고 마음이 풀리면 혀도 풀린다.

 

말을 단지 도구로 사용하면 그것은 말장난이 된다. 밝은 마음에서 상냥한 말이 나온다.

똑같은 말이라도 목소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1. 상대의 말을 잘 듣는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의 감정까지 들으려 노력한다.

상대의 말에 반응을 보인다. 맞장구를 치거나 메모를 함으로써 상대의 말을 성의있게 듣는 태도를 보여준다.

2. 누가 들어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상대방의 지적인 수준과 성향, 기분 등을 빨리 파악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을 건네는 것이 좋다. (전문용어를 피한다)

3. 말 한마디라도 잘 생각하여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금 준비 중이니 5분 정도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4. 부정문은 되도록 긍정문으로 고쳐서 말한다. 안됩니다 - 그렇게 해드린 수 없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보여준다.

5. 명령문보다는 청유형을 쓴다. 마음속으로 저항감이 들지 않도록. 플리즈 물 주스

줄 서세요 - 차례대로 모시겠습니다

6. T P O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경어를 사용한다.

7. 눈빛으로 이야기한다. 들을 때는 시선을 아래로 말할 때는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말한다. 특히 상대의 시선을 자신의 눈높이 아래에 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대가 무시당한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8. 평상시에도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말로 표현한다.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미안합니다 습관처럼, 우리는 매우 인색하다.

 

 

인간관계를 넓히는 대화 매너

대화할 때 말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교양, 마음씨, 인격 등을 알 수 있다. 예의 바르고 품위 있는 말을 한다.

Stop :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말하기 전 잠깐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말한다.

Look :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대화한다. 그러면 이야기하는 사람은 더욱 신 나고 즐거워진다.

Listen : 대화의 내용을 정확히 잘 듣고 파악하여 대응해 나간다.

 

 

자기표현 능력 - 우리는 다른 사람과 대화 없이 살 수 없다. “군자는 화를 옳기지 않는다 (不遷怒)

1.자기표현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어디까지 적절하게 통제해서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2.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정서적 그림 언상대방의 지성과 함께 감성을 동시에 겨냥하는 것이다.

3. ‘를 주어로 이야기해야 한다. ‘! 무슨 운전을 이렇게.’ - 네가 차를 빠르고 거칠게 모니까 나는 정신이 없고 불안해.

4.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한다. 말을 할 때는 말의 속도를 조절하고 유머를 적절히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듣기 능력

무시하기, 척하기, 통제하기, 걸러내기는 낮은 수준이다.

 

 

실수하였을 때, 즉시 정중하게 그리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사과한다.

칭찬받았을 때, 겸손의 말보다 감사합니다.’ 대답한.

 

 

초대나 음식을 거절할 때, ‘바쁘다는 대단한 결례다. ‘유감이지만 선약이 있습니다

 

 

외국인을 처음 만난 경우 스포츠 영화 연극 오락 요리 문학 의미 등의 화제 - 사전에 가족사진이나 슬라이드 등을 준비하면 좋다.

자신에 관한 이야기: 자신의 병, 심리 상태, 업적에 관한 이야기는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 없는 주제다.

대화에도 애피타이저가 있다. 본격적인 대화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건네는 스몰토크가 필요하다. 스몰토크는 상대의 흥미를 일깨우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대화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끌기위해 필요한 것이다. 날씨, 취미, 직업, 여행, 문화, 장안의 화젯거리, 만남의 계기 상대방의 차림새에 대한 칭찬이다.

 

 

얼굴 없는 전화에도 매너가 있다

정확함, 정중함, 간단함이다. 유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전화 응대의 3, 3, 3 법칙세 번 이상 벨이 울리기 전에 전화를 받고, 삼 분 이내에 통화를 끝내고, 삼 초 후에 수화기를 내려놓으라는 이야기다.

 

 

단정한 복장과 용모는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이다

우리 선현들 역시 人間之衣 在明美德 在新民 在之於至善옷을 입는다는 것은 곧 아름다움과 덕을 겉으로 내보이는 것이며, 사람을 새롭게 하고 더 나아가 선하게 만든다.

세련된 옷차림은 자신을 위한 기분전환과 만족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기분까지 밝게 하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해피 바이러스.

실제로 복장은 표정만큼이나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뿐만 아니라 첫인상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의 핵심은 패션이다. 옷을 차려입는 것은 단순한 멋 내기가 아니라 삶의 전략이기도 하다.

 

옷차림은 그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고, 더 나아가 그 사람의 전체적인 평가로 이어진다.

멋쟁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추어 단정하게 입되 개성을 살린 차림새를 한 사람이다. 차림새는 치장이라는 말과는 다르다.

차림새라는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주도록 자신을 가꾸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멋진 차림새를 갖춘 사람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 그 사람만의 향기를 남겨놓는다.

구겨진 옷, 더러운 손톱, 헝클어진 머리는 불결한 인상을 준다.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후광효과라는 용어가 있다. 특정한 모습을 보고 한 인간의 다른 측면까지 미루어 짐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차림을 한 사람은 인품까지 돋보인다.

만나는 사람 장소에 맞춰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옷을 입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결혼식: 원피스나 투피스 등 정장을 입는다. 흰색이나 주인공 보다 화려한 옷차림은 피한다.

장례식: 액세서리를 일절 착용하지 않는다. 검은색 정장 장갑 구두 모자 모두 검정.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은 하지 않는다. 단 손수건은 흰색만 사용한다.

 

 

색의 조화를 생각하며 입는다

프랑스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옷을 입을 때는 세 가지 색 이상으로 배색하지 마라라고 가르친다.

옷 색깔을 하나의 계열로 맞추고 명암이 다른 색을 선택하면 대체로 깔끔하게 어울린다.

배색은 정리두드러짐정리 개념의 배색처리는 안정되고 온화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고상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두드러짐의 배색 처리는 활동적이고 강하며 생생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서양 사람들은 출근하거나 여행 또는 쇼핑하러 다닐 때 워킹 슈즈를, 직장이나 파티에서는 드레스 슈즈를 엄격히 구별한다. 우리가 멋진 정장용 구두로 출근하고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로 바꿔 신는 것을 서양인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서양 사람들은 슬리퍼를 침실과 화장실 오갈 때만 사용한다.

구두의 굽 높이는 마음의 긴장감과 비례한다.’ 무 편한 것보다는 적당한 굽의 구두가 긴장감을 주므로 하는 일의 능률도 올리고 자세도 바르게 유지한다.

정장용 구두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족 소재 제품이 좋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일반적인 매너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보이는 행동 중빨리빨리 병이 있다. 음식도 발리 술도 원샷! 도로에서 승용차 버스 택시 트럭 단 몇 초를 차갑지 못해 경적을 울려대거나 과속이나 끼어들기 앞에 가는 차를 마구 밀어붙인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일반적으로 동종의 개체 사이에 반드시 일정한 공간적 거리를 두고 활동하려 한다. 이 공간적 거리를 휴대 공간이라 부른다. 휴대공간이란 자신과 친한 몇 명을 제외하고는 다른 누구의 침범도 허용하지 않는 자신만의 공간을 말하다. 다른 말로 개체 공간이라고도 한다. 한국인들은 도로 복도 대화 식사 중 휴대공간을 무시하는 어글리 코리어 - 꼴불견 한국인이 많다.

 

엘리베이터에도 내부 오른쪽이 상석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가벼운 인사를 나눈다. 불안감을 해소한다.

호텔 레스토랑 안에 빈자리가 있더라도 일단 지배인의 안내를 받는 것이 매너다

호텔 내에종업원의 서비스가 탐탁하지 않더라도 바로 앞에 서서 불평하거나 욕을 해서는 안 된다. 꼭 해야 할 말이 있을 경우에는 지배인을 불러 점잖게 말한다.

종업원에게 무엇을 부탁할 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플리즈 댕큐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종업원을 부를 때도 그가 가까이 지나갈 때 조용히 부르거나 바라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칠 때 가볍게 손을 들어 부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