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날이면
숙제를 해오라고 말했지만
10년 넘어 한번도 검사한적이 없다.
이번 학기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았을 뿐
검사하지는 않았다.

류창희   2008-12-24 12:48:47
님들, 어쩌지요.
노트가 100 여분이 넘는데
뭔가를 잘못 건드려 더이상 올릴 수가 없어요.
복구되는대로 노력할게요.
혹시 내것은 왜 안올리나 항의하실까봐^^
다 잘 지내고 계시죠?
하오하오   2008-12-29 10:52:34
에구머니~
내것이 잘려서 천만다행입니다.
근데 왜 저렇게들 열심히 한대요.
숙제검사도 안하는데....
태공   2008-12-29 19:56:13
태공의 노트도 없어서 다행이다 싶은데, 섭섭도 합니다.,
방학하니 글씨 쓸일도 없이 벌써 봉학기가 기다려집니다.
류창희   2008-12-30 08:51:12
하오하오님
하오하오님은 더 열심히 하시면서...
한문이 마약성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한결같이 못 끊는 것을 보면^^*
류창희   2008-12-30 08:54:09
태공님
노트에 이름을 적지않아 어느 분 것이 어느 분 것인지.
아직 사진첩에 가득인데... 용량이 너무많아 자꾸 멈춰버려요.
봄학기에 다시 시작할게요^^*
방학에는 무조건 놀아요. 다 잊어버리고!
이미자   2009-01-05 18:01:20
ㅋㅋㅋ 정말 그때가 생각나네요~
역쉬 선생님 제자분들 열띠미시네요~
새해복마니받으세요~
류창희   2009-01-06 17:19:44
이미자님
ㅋㅋㅋ 정말 그때가 생각나지요?
전 정자님이 구워오던 통밀 카스테라도 그리워요.
아 ~ 열심히 했죠.
지금 다른 분들도 모두 열심히 해요.
나만, 놀고 있네요^^*
사과   2009-01-30 22:59:17
선생님의 열정이 이곳에도 가~아~득 하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양연화   2009-04-04 12:01:01
이렇게 들어 오신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사과님, 사과드려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님도 복 많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