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을 가기 위해
버스타고 택시타고 '거니'로 나갔다
버스타고 택시타고 '거니'로 나갔다
'SEOUL'
서울가든
간판을 보는 순간,
화장실이 먼저 떠 오르며 마렵다
어디든 다니다 보면
화장실이 문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물인심(식수) 화장실인심이 좋다
물도 위생적이고
더구나 화장실은 얼마나 쾌적한가
신발신고 들어가기 미안할 정도에
잔잔한 음악까지 흐르면
큰소리로 떠들기도 미안하다
말레이시아에서도
한국 음식점은
물과 화장실이 공짜라는 것에 감사^^
먹지는 않고 화장실만 이용했다
야시장에
먹을 것이 천지였는데
사람에 치이며
너무 많이 몇 불럭이나 걸어다녀
다리가 아파 먹는 것도 귀찮다
이것 저것 조금씩 사서 먹었지만
사진만큼 깔끔한 맛은 없었다
먹을 것이 천지였는데
사람에 치이며
너무 많이 몇 불럭이나 걸어다녀
다리가 아파 먹는 것도 귀찮다
이것 저것 조금씩 사서 먹었지만
사진만큼 깔끔한 맛은 없었다
저녁시간, 시내에서
거들짝과 까르페디엠 부부를 만났다
거들짝과 까르페디엠 부부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