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미 박영란씨 뉴욕에서 엽서씩이나
格을 높여주는 선물




고마워요^^




한 학기 동안 문열고 식사준비와 차
매주 안내 메일에 출결석 지각까지 챙기시느라 애 쓰셨수.
조은자님 덕분에 무임승차까지




황소지 선생님
작은 성의에도 하하 호호 큰 감동하시는 모습




우리 자주 먹어요 ㅋㅋㅋ


지성과 감성

모이면 지성과 감성으로 공부만 한다.
문학의 산실 SK 허브 오피스텔 장소 제공을 해주시는 선생님을 모시고
해운대 예이제에서 회원들 화기애애

난 공부보다 외출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