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야생화가 아름다운 한옥집
'아자방'
정원이 넓고 나무와 꽃이 아름다웠어요.
찻값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우선 둘러보려고 하는데...
'차를 마시지 않을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는 안내문이 입구에 있어 씁쓸~
그날, 우리 일행의 회비가 찻값 정도는 쓸 여유가 되었지만...
뭐 아자방에서 차를 마시면 가래떡을 공짜로 준다고는 하더라만서두,
아시다시피
우리가 점심으로 생오리구이를 너무 많이 먹고 간 바람에...
그래도,
그래도 말에요.
그냥 천천히 둘러보다
저절로 발길이 차향이 번지는 방으로 들어가도록 했으면 좀 좋았을 것을,
어떤 소외감을 느끼게 한 아쉬운 안내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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