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담양, 1박 2일 (관방제림)

류창희 2010. 6. 15. 20:00



 언덕 위 길이
관방제림이다.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2키로 정도 길었다.

2004년 산림청에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한다.

해가 질무렵에 도착하여
걷기는 좋았으나
숲속이 어두워
사진기에 담기는 어려웠다.







숲 끝자락 조각공원에
환한 기운이 몇평 남아 있어
그곳에 퍼질러 앉아 놀았다.








정말이지
결코
이짓 하러 간것은 아닌데...
 문제는
토끼 풀꽃이 지천이다.


바구니 하나 들고가
하얀토끼풀꽃,
분홍토끼풀꽃
내가 꿈꾸는 세상이다.





























평생소원이 '보리개떡'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배만 부르다면 
날마다 이짓이나 하며 
안온한 저녘을 맞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