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3 바티칸
피나코테카관(유명회화관)- 솔방울 정원 - 팔각정원- 뮤즈의 방 - 로톤다의 방- 그리스십자가의 방- 동로마조각관 - 융단의 방- 지도의 방 -라바엘의 방- 시스티나 성당- 서베드로성당투어(2시간) - 성베드로광장
바티칸 시국
유럽에서 가장 작은 국가, 바티칸
세게 가톨릭 성당의 총본부로서
전세계에서 온 수많은 순례자와 관광객이 가득이다
아침일찍 나섰는데도
담벼락에 붙어 한 시간 넘어 순서를 기다렸다
솔방울 정원
(이태리는 국화가 소나무입니다)
천체 속의 천체
아래에는 은으로 된 작은 상자가 있는데
성베드로의 유골함이다
우체통하면 빨강색이 떠오르는데
바티칸 안에 있는 노란색 우체국 앞에 우체통이다
라파엘로의 방
라파엘로의 '그리스도의 변용
화살을 응시하는 아폴로
미켈란젤로가 '최후의 심판 중 예수의 몸을 그릴 때 참고한 작품
박물관을 지나 소성당 가는 길에 있는 원형의 방, 네로의 욕조가 있다
하나 하나의 빛깔이 대리석이다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비극적으로 묘사한 '라오콘 군상
바티칸 공무원중에 가장 편안한 직업
소방차 운전사라고 한다
한번도 불이 나지않아 대를 이어 월급만 탄다고 한다
라파엘로의 방에 있는
'아테네 학당'
신학 철학 수학 에술 등 각 학문을 대표하는 54명의 학자들
가운데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위에 아폴오와 아테네
소크라테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데모그리토스 조로아스티
노란 옷을 입은 라파엘로의 자화상이다
바티칸 안에서 점심을 먹었다
세계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놀라는 것은
바티칸 투어에서 하루 왠종일 머물며 공부를 하는 인종은
한국인 밖에 없다고 한다 (자전거 나라 김성희 가이드 말)
다리, 너무 아프다
시차적응, 아직도 거꾸로다
바티칸 도서관 대관식
도서관장 취임식 장면
바티칸 도서관은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 공간이다
그외 사진에는 담을 수 없었으나 미켈란 젤로의 '최후의 심판'
천당 연옥 지옥의 그림과
천장화
1. 빛과 어둠을 가르다
2. 해와 달을 만드는 모습
3. 땅과 물을 갈라 물이 드러나게 하는 모습
4. 아담에게 영혼을 불어넣은 순간
5.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탄생기키는 장면
6.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 먹고 에덴동산에서 추방되는 모습
7. 대홍수에서 노아가 제를 지내는 장면
8. 큰 비로 세상을 벌하는 모습
9. 농사를 지으며 포도로 포도주를 만듬
바르코시대 그림 등을 보았다
어느 아기가 내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쫓아다녔다
검은 색만 보고 제 어미인줄 알고
엄마가 붙잡아 "네 어미가 아니다"라고 확인하는 중
교황청을 지키는 스위스 근위대
용맹과 충성으로 근 5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고 한다
미켈란 젤로가 디자인한 옷이라고 하는데
피에로복장같다
아침 일찍 들어가 오후 6시에 나왔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산피에트로 광장 앞
분수의 물보다 빗줄기가 세다
(친한 척 하기)
중년의 한국 부부가 여행을 함께 온다는 것.
가이드없이 자유여행을 한다는 것.
언어가 잘 안된다는 것.
서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단둘이 있으니
둘이서 무엇을 하겠는가.
그래도 사진에서는 억수로 친한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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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연필자국>
중년의 한국 부부가 여행을 함께 온다는 것.
가이드 없이 자유여행을 한다는 것. 언어가 안된다는 것.
서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단둘이니 둘이서 무엇을 하겠는가.
다비드 - 눈빛강열 몸 긴장 손 육체미
모세 (무릎흠집)
‘조각에 미친사람’ 율리우스교황 시베리아 십장생 개나리 군주가 까칠
베드로성당 조각과 천장화 맡김 라파엘로 쓰고 젤로를 자르려고 했다.
젤로 계약조건 완성까지 비공개 선입금 10%.
“그림그리라 했지, 조각을 했네”
피렌체젤로부르러 교황 친필편지
교황이 다시 때릴까 봐 대금결제 완불
천정화 완성 - 예수는 한 장도 나오지 않지만, 곧 올것이다. 인간의 한계, 노력
완 성후, “이제 조각을 하러 간다” 메모리 칲(사람의 눈과 가슴)
최후의 만찬 60세 공개 식 천국 연옥 지옥
수염 근엄함
처음에 나체로 그렸지만 교황 앞에 불경스럽다고 제자가 수정.
의정관들의 반대로얄박스석 지옥의 문 심판관
당나귀 귀, 뱀의 옷. 예술가를 무시하면 저럴게 된다.
1564년 임종
이제 나체화 제단에는 안돼. 기저귀화가 (미켈란젤로 제자)
르네상스 부활 성삼일치 성부 성자 성신
성모마리아 제관식 - 어머니 업그레이드
도서관 대관식
화살 세바스찬, 청색 가장 비쌈, INRI예수 도상학
온화함 르네상스 마지막 지나친 매너리즘
바르크시대 - 검은색 잔인함 파격 연극의 독백처럼 명암 극대화 주인공은 빛으로 표현하여 생생한 느낌
카라바조 -미켈란젤로 동명이인
글림트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