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베르사유 궁전 ( 왕비의 마을)

류창희 2011. 11. 17. 07:30



베르사유 궁전 안에서 
 미니 기차를 타고
왕비의 마을로 들어갔다
말하자면 후원인 셈이다
그러나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그랑 트리아농
루이 14세의 휴양지를 둘러보고













미니기차를 타고 왕비 마을로 들어가는 중









아~
잔디밭에 벌렁누워
하늘도 바람도 풍경도 ....   좋다





 


















 










 

'왕비의 집'




호수 주변에 '왕비의 마을'이 펼쳐진다
18세기 프랑스의 왕족과 귀족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마을을 소유하고

취미삼아 농사일을 하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한다
'왕비의 집, 물레방아 집, 등
10채 정도가 남아 있다 




내부를 구경할 수는 없으나
집마다 고풍스럽고 예쁘다






 








 








 



 


 






















 
























양귀비꽃 빛깔도 예쁘고








라벤더 꽃 빛깔과 향기도 예쁘고













제라늄도 예쁘고






























































꿀풀도 예쁘고








와인을 만드는 포도도 예쁘고


왕비는 그곳에서의 생활을 좋아했지만,
일상탈출이었을 뿐.


농촌체험을 통해 가난한 민중의 삶을
완전 이해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제 와서 ...
저 미니 자동차 타고 한바퀴 돌아 볼걸


















하루 종일 베르사유에서 놀았다







그 길게 몇줄로 늘어섰던 줄도 없고
우린, 어딜가나 문닫는 시간까지 버티다가
가장 늦게 나온다



언제 또 다시 베르사유 정원에 올것인가
 일부러는 비용 지출하여 안 올것이다



一日淸閑 一日仙
( 하루동안 마음이 맑고 한가하면 하루동안 신선이라)

하루동안 왕비마을에 있었더니
하루동안 왕비가 되었다

베르사유궁전 보다 
왕비마을이 좋았다

다시 태어나도 나는 여자로 태어날 것이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