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모마리아 & 관음보살
류창희
2010. 8. 22. 19:00
<명동성당>으로 올라가면
입구 왼쪽에서 '성모님'이 내려다본다
<길상사>로 들어서면
극락전 오른 쪽에 '관음보살상'이 있다
좌청룡 우백호처럼
두분 다 든든하다
매미소리 울울창창한
8월 뙤악볕 아래
성모님과 관음보살님
참, 닮았다
고요 속에 평화가...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나는 왜?
고요 속에 슬픔이 비치는 것처럼 보이는지...
마음이 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