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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부산 송년회

류창희 2010. 12. 17. 23:00


송년회의 꽃은
역시  '나눔'이다

작은 것을 받아도
큰것을 받아도
한마디의 덕담을 받아도
카드한장을 받아도
환호와 폭소로 '야단법석'이다.





내가 뽑힌 번호
이 스마트한 가방 속에
과연 무엇이 들었을까













이 여자 지금 뭐 하는 걸까.

패션쇼 따로 없다.
금세 모델이 되었다





카드 문구:
'수필로 만나
자매처럼 지내게 되어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쓰시고 건강하십시오.'

우리 서로 이름 밝히지 않아도
다 안다.
누가 준것인지!






눈독을 쏘며 
부러워하는 문우들이 많아
얼릉 가방들고 줄행랑~~~~~

~~~~~~~~~~~~



표정예쁜 그녀들^^

포장 벗길 때, 그 두근거림
첫날밤의 스릴이라고나 할까








































좋았던 일,
공로의 인사말을 하라고 이름을 불렀다.
한마디로 '염치'가 없다.






행복했던 순간들...

올 한해,
회원님들께
화분도 받고
축하도 받고
관심도 받고
응원의 박수를 가장 많이 받았다.









열심히 산 우리들을 위하여!

"위하여!"




고문 ;유병근, 회장 :김덕남, 총무:김도우
앞줄부터 류창희 송영자 김덕남 유병근 황소지
둘째줄 임진옥 최영옥 전화숙 송연희 김도우 윤희아 김정임
셋째줄 박은숙 강경채 김은미 정성화 박영란 조은자
부득이 같이 못하신분: 미국 김윤선 서울 노현희 강중구 정명수 김인호 정수경
고마워요.



<에세이부산>이
또, 2010년  
나의 자긍심을 최고조로 지켜주었다.


한해가 간다
나른하게 밀려온다
행복이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