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쟈스민 룸 류창희 2009. 10. 3. 20:23 중국어 프리토킹반 (漢語 聽和說課班) 일주일에 한번 씩 중국어 프리토킹을 한다. 사실, 모든 말을 중국어로 해야 하지만 한국말로 하기도 쉽지않다. 몇명이 더 있느나 시간 되는 사람들과 만나 식사나 하자며 번개팅 소집 장남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죽순님이 냉면을 쏘고 좋은 찻집을 소개한다는 이유로 혜숙님께서 차를 쏘셨다. 찻집이 쾌적하고 예뻐서 플래쉬 터뜨렸다. 7월 7일 월 오두리 2008-07-10 17:15:01 어쩜 외모관리를 그리도 잘 하셨을까? 모두 평안해 보이시네요. 류창희 2008-07-11 12:28:03 오두리님 중국 사람들이 워낙 '만만디 慢慢的' 라서 ... 오늘 안 되면 내일 될 것이고 ... 오래 살다보면 저절로 죽어질 것이고 ... 그 나라 언어를 하다보면 그 나라 국민성까지 닮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