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절정 류창희 2010. 11. 11. 23:24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내가 말했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아들이 말했다 빛깔 곱다! 사진 : 호수아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