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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부산
정자 문학기행
참석:
강중구, 임진옥, 윤희아, 송영자, 김은미, 전화숙, 정성화
김도우, 김인호, 김덕남, 최영옥, 정수경 조은자, 그리고 나.
여행 코스 :
* '정자 문학의 메카 '라고 불린다는 화림동 계곡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과 농월정을 보다.
* 남도 지방의 대표적인 양반의 고택
일두 정여창 고택을 둘러보다
* 늘봄 가든에 가서 오곡밥 정식을 먹다.
* 조선시대 사화의 시발지가 된 학사루를 보다.
* 산청군 단성면으로 넘어가 문익점 면화 시배지에 들리다.
* 남명 조식을 기리는 덕천서원
문화해설사로부터 남명에 대한 설명을 듣다.
* 남명이 후학을 길러낸 서당격인 산천재를 가다.
* 성철스님의 생가가 있는 겁외사를 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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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조은자님
10년 넘어
살살
꼬드겨
곁으로 이사오게 하고
운전하게 하고
글쓰게 하고
에세이문학 가족되게 하고
같이 문학 기행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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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말을 유안진씨가 벌써 대신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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