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청산도 류창희 2009. 10. 3. 15:43 서편제를 찍었던 곳 서편제 세트장에서 다른 사람들 아무도 없고 우리 일행들만 산속의 곳곳 보리수열매 원도 끝도 없이 평생 먹을 것 다 따 먹었다 청량하다는 말 말 가지고는 모자란다. 그곳 청산도에 한번 가보라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 돌담길 골목골목 담쟁이 덩굴 골목에서 만난 어르신들 그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봄의 왈츠 셋트장과 서편제 촬영한 곳 청산도 2008년 5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