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통영 <이순신배> 요트대회
류창희
2012. 10. 21. 15:00
햇볕좋고 바람좋은 가을날
남편과 아들이 각집에서 남해 통영으로 떠났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19개국에서 105척이 참가하여 660여명이 이틀간 경기를 한다
목요일 떠나는 아들을 보고
(배를 몰고 대회가 열리는 통영으로 떠났다)
"너무, 애쓰지 마라
즐겁게 놀다와라" 말했다.
새벽에 떠나는 남편보고
"다른 배는 다 이겨도 아들배를 이기지는 마세요"
못을 박았다
점심을 먹고 TV체널을 돌리다 보니
MBC경남 방송에서 라이브 중계방송을 하고 있다
아들 배 <섹시부산팀>
남편 배 <비바리팀>
나는 지금 놓칠세라 화면을 보고 있다
남들은 그림으로만 보는 화면을
나는 '사심'을 가지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양연화를꿈꾸는... 2012-10-23 03:18: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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