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퇴계 선생의 향기를 찾아서

류창희 2009. 10. 4. 00:30




퇴계선생의 향기를 찾아서


안동의 군자리, 기와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東國人物 半在嶺南이요 嶺南人物 半在安洞 이라 했다던가.
살림은 가난해도 도덕만은 풍부한곳,
학문과 예절이 바르고 어진 선비와 명현석학들이 많이 배출되었다는 선비의 고장이다.
퇴계는 산수를 남달리 사랑하였다더니,
여기서 오류선생의 귀거래사 병풍이 겹쳐 보이는 퇴계의 고향이 새삼 부럽다.


































서원으로 향하는 길 ‘鄒魯之鄕’ 표지석이 반긴다.
孔子 77대 종손인 功德成선생께서 도산서원 방문 시 휘호를 남겼다고 한다.







논어학생   2009-05-24 17:27:41
우리 맨날 수업시간에 공자와 맹자의 태어난 곳
노나라 추땅의 유학의 본고장이라 하신 그곳이군요.
선비의 고장!
류창희   2009-05-30 22:41:06
공자와 맹자의 고향,
중국 산동성 곡부까지 가시면 더 좋을거구요.
공자의 77대손 공덕성도 다녀간 그곳 선배의 고장 안동도 참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