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暮途遠
해는 지는데
갈길은 먼 아들
명절인데 일 하겠답시고 서울땅에 붙어 있으나 마음을 둘 데 없어
미뤘던 숙제인 화양연화 방을 '블로그'로 이사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글 내용을 입력하고, 댓글도 다 옮겨 왔습니다
해는 지는데
갈길은 먼 아들
명절인데 일 하겠답시고 서울땅에 붙어 있으나 마음을 둘 데 없어
미뤘던 숙제인 화양연화 방을 '블로그'로 이사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글 내용을 입력하고, 댓글도 다 옮겨 왔습니다
착하죠?
저는. 역시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