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호 님이 남기신 글
가상공간에 축조한 외딴 집 한 채!
단아한 한옥의 이미지로 다가섭니다.
그 집은 호들갑스럽거나 야단스럽지 않은
전통을 고수하는 장인의 예술가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살리면서 파격의 멋을 창출한
간소하면서도 질박한 아름다움이 깃든 공간입니다.
일백여 칸칸마다 능숙한 솜씨로 빚어 놓은 쓰임새는
옛 정취로 살아숨쉬고,
꾸밈이나 장식이 없는 주인장의 식견이
문장마다 기둥마다 그대로 드러나 살뜰합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던 조급한 마음이 불쑥 대문을 열고
마른 목을 축일 한 잔의 물과 잠자리를 청해도 좋을
걸터앉은 툇마루는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나날이 번창하여 가문을 빛나게 하소서
늘
제일 먼저
관심가져주시고 챙겨주셔서
든든한 벗입니다.
무슨 말을 다 해도
다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우리 지금처럼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밥먹고 차 마시고
그리고
무슨 말이든 다 하고 살아요.
가상공간에 축조한 외딴 집 한 채!
단아한 한옥의 이미지로 다가섭니다.
그 집은 호들갑스럽거나 야단스럽지 않은
전통을 고수하는 장인의 예술가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살리면서 파격의 멋을 창출한
간소하면서도 질박한 아름다움이 깃든 공간입니다.
일백여 칸칸마다 능숙한 솜씨로 빚어 놓은 쓰임새는
옛 정취로 살아숨쉬고,
꾸밈이나 장식이 없는 주인장의 식견이
문장마다 기둥마다 그대로 드러나 살뜰합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던 조급한 마음이 불쑥 대문을 열고
마른 목을 축일 한 잔의 물과 잠자리를 청해도 좋을
걸터앉은 툇마루는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나날이 번창하여 가문을 빛나게 하소서
늘
제일 먼저
관심가져주시고 챙겨주셔서
든든한 벗입니다.
무슨 말을 다 해도
다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우리 지금처럼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밥먹고 차 마시고
그리고
무슨 말이든 다 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