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희 2008-12-27 10:36:35
이재선 - 댁이신지요? 자전거가 좋은 미술 소품이 될 줄이야 ~ 전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우리 집에서는 걸그적거려 이사갈 때 그 아파트 지하에 푹 묵혀두었는데 이제는 꺼내볼까나? 메리 크리스 마스이고요 해피 뉴이얼 이지요 ~ 08.12.24
답글 花樣年華 - 작은 놈이 자전거 보관할 장소가 마땅하지 않다며... 저짓을 해놓고 ㅋㅋㅋ 재선선생님 메리~ X마스^^* 08
송이- 햇살 따사로와 크리스마스같지 않아요 빨간 포인세티아위에 하얀눈 펑펑 내렸으면 ..... 모두모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
답글 花樣年華 - 봄햇살처럼, 앞베란다로 들어오던 햇살도 빠져나가고 ... 이렇게 올해도 지나가는 군요. '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송이님이 요술공주 밍키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08.12.24
먼바다 - 아이구, 류선생처럼 이뿌게 꾸며 두셨군요. 우리집은 완존 고물상인데...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08.12.24
답글 花樣年華 - 먼바다님은 어느 해 가을, 앞베란다에 낙엽을 한가득 놓아 '가을여인'이 되셨다는 말씀 들었는데... 전, 겨울여자 ㅋㅋㅋ
나너하하 - 마음은 항상 소녀처럼...메리 크리스마스!!!올 한 해 행복하세요 08.12.25
답글 花樣年華 - 나너하하님, 그분은 '긴머리소녀' 저는 '흰머리소녀' 12월 독토때는 '단발머리소녀'도 계셨는데... <미녀삼총사> 08.12.25
정회용 - 일회용이 아닌... 세상에서 저희 어머니 다음으로 기품있으신 화양연화선생님 자전거에 꽃바구니 울트라캡숑짱 입니다.^^* 08.12.26
답글 花樣年華 - 연말에 안 보이셔 섭섭^^ 근데, 전 아직 혼자 자전거를 탈줄 몰라요. 그냥 바퀴를 쳐다보며 여행 꿈을 꾸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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