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심'의 작가
김성계
65년 부산에서 태어나
진주, 대전 서울 등 여러곳을 옮겨다니며 살았다.
본직은 디지털과 아니로그를 통한글자(typorphy)를 다루는 것이나
텍스트(text)와 역사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같은 대학의 강사등을 거쳐
지금은 부산대학교 디자인과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 내가 보는 김성계씨 그는
조금은 수줍어하고
조금은 어눌하다.
학교에 있지않으면
집에서 류(아들)를 돌보고 있는
착한 사람이다.
내책
[매실의 초례청] 표지를 디자인 한
표지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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