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
국제심포지엄
'독서의 해'를 말한다
2011년 12월 13~14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
주최 : 문화체육관공부
주관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후원 : EBS
양성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인사말씀
이번 독서문화 국제 심포지엄에 초청된
영국 호주 일본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서
'국민 독서의 해'를 지정해 추진하고 있는 것 역시,
국가적 차원의 책 읽기가 21세기에 더욱더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라마다 이 깉은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나 환경은 다르지만,
궁극적 목적은 독서하는 국민을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나라가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가 되어
세계를 이끄는 지식강국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나 (류창희) 는
부산 LG메트로 작은쌈지도서관 관장으로 갔다
서울은 물론 각지방에서 관계자들이 다 왔다
부러웠던 것은
월급을 받는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은
숙식 교통비 등의 출장비로 왔다
나는 모든 것을 자비부담으로 갔다
돈도 돈이려니...
어찌 무급의 봉사 나눔
작은 도서관들이 무럭무럭 발전할 수가 있을까
동시통역을 통해 들은 것을 정리한다
영국은 가정내의 독서가 가장 발달된 나라다.
섹스피어가 있고 유명한 사람이 많아
고전문학의 산실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잘난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독서의 저해요소가 된다
영국은 2010년도 독서의 해였다
평가 : 문예력 독서의 즐거움은 삶의 성공요소다
무형의 혜택 유대감 감성적 안정을 얻었다
여름휴가기간 중 휴가지에서 책을 읽는다
가정에서는 아침 먹는 시간, 잠자기 전 책 읽어주기를 한다
책표지가 화려하면 좋다
감성에 의존할 수가 있다
재미있었던 것은
영국아이들은 책선물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부모가 책임을 아이에게 미룬다는 생각이다
독서의 혜택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다
일본은 2011년이 독서의 해였다
지난해, 쓰나미가 다 훑어간 자리에
의식주 보다 책이 필요했다
이동도서관이 줄을 서서 책을 전달했다
전자미디어가 아무리 발전해도 쓰나미가 다 훑어간다
아이들는 지진피해를 입고 그림책으로 마음치료를 받고 평정심을 찾았다
언어를 하지 못할 때, 폭력만이 있다
일본에서 행하는 독서캠페인 문구다
'내가 차였다, 그럼 읽자'
'엄마가 혼냈다, 그럼 읽자'
어떻게 상황이 나쁘게 될때마다 나오는 한마디,
"그럼, 읽자"
내가 모르는 사회가 있었다
말로 뛰어들자
말의 바다, 말에 다이빙하자
창조의 바다로 뛰어들자
낭독회 콘서트 서평, 손을 뻗으면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책이 있다
와인 소믈리에가 있듯 독서 소믈리에가 필요하다
학교도서관의 활성화
일하는 사람들의 독서율이 적다
초등학교에서 읽고 쓰기한다
중고로 올라갈수록 점점 부족하다
UN차원에서 독서의 해 추진해주면 좋겠다
무슨 일이든 제정해서 실행결과를 보려면 5년 정도는 걸린다
도서관 사서들은 잠자면 안된다,
연구해야 한다
2012년 한국과 마친가지로 호주도 독서의 해를 제정했다
한국의 34배다
그리고 원주민들의 문화와 언어가 있어 어렵다
원주민들의 언어를 크게 나누면 5개국 언어의 장벽이 있다
원래은 200여개의 언어다
영어가 제2외국어다
구전전승에 의존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은 한국의 2배정도 많지만 국가적 노력이 없다
영국에서 '북스타트'운동을 도입하여
신생아부터 어린이 문맹자를 없애려한다
독서는 '즐거움의 대상'이다
어떠한 책을 읽더라도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한다
자신이 선택한 책에 부끄러움이 없다
예를 들어 만화 노래가사 음란이라도 책에 대한 접근이 중요하다
8월 25일 6시~7시
전국민이 책을 읽자
(ㅋㅋㅋ 우리나라는 매달 25일은 쥐잡는 날이었는데...)
주립별로 한권읽기 (원북원)
'영국이 모델'
금요일 저녁이면 아버지와 함께 도서관 가자
도서관 관장이 된 이유는 '아버지의 책읽는 모습'
모델을 만들어 내야한다
우리는 도서관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도서관은 사람을 만든다
휴식시간 차 한잔 하고
박물관 앞에 빨간모자 일하는 아저씨 보고
질의 응답
일본응답 ; 독서율 60세 이상이 낮음
시력저하와 노안때문이다
고령자는 유치원, 어린이 집, 혹은 손자 손녀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後에 어린이가 어른께 읽어주기
영국응답 : 스마트폰 기술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TV프로 독서권장, 어떤 기술이라도 스마트폰으로라도 독서
아이패드 북웹 겁낼 것 없다
디자인이나 문체를 뉴미디어를 염두해두고 창작활동을 하면 된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는 것이 문제이지
기술의 발달이 문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