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분장 : 등록 옥외행사 공시행사 기타회의실 사이드이벤트 부대시설 야외광장& 전시장 국제통상과 홀매니저 수송 공식탐방 영접 사이드이벤트 경호 안전 실내전시장 숙박 사무국 식음료 지역회의 경상남도 습지 홍보관 창원시안내 특별행사 등등

주요업무 : 등록데스크 비표관리 프레스룸 한국전통문화마당 컨벤션홀 부스운영 김해공항 버스탑승 공식탐방및 비상팀 기념품판매부스 인천공황 CECO입구통제 카페테리아 CECO주차관리 구정원배속 전시장운영 호텔상주 거점호텔안내데스크 자원봉사관리 문서배포대 인터넷라운지 야회행사 습지IT홍보봔 기획단사무실 김해공항 전시등록 의료실 휴대품보관소 도홍보관 탄소상쇄기금 롯데마트 제작물 등등

자원봉사 332명이 업무분장에서 주요업무를 수행하던 곳곳.



호수아빠   2008-11-10 17:05:13
수만년 전부터 자연은 늘 그 곳에 있었는데, 사람들은 늘 없어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찾아 헤메지요. 건강한 습지, 건강한 수계...화분에 어항에 담아 지키고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 생활이 있듯, 인간은 본성으로 돌아가 가끔은 자연과 함께 그냥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른 아침 안개낀 논둑길을 걷다 이슬맺힌 거미줄이 종아리에 닿는 그런 느낌.... 도시생활(유리상자) 안에서는 느낄 수 없지요. 값진 경험으로 거듭나사길......
류창희   2008-11-11 09:11:33
'이른 아침 안개낀 논둑길을 걷다
이슬맺힌 거미줄이 종아리에 닿는 느낌'

그리움의 대상은 분명한데
창호지 문구멍으로 손가락 내밀며
춥다고 엄살떠는 삶을 살고 있는
내모습 겹쳐보이며
'구호'와 '실천'이 다른
이중성 내 마음 들킨것 같네.

정말,
거듭나고 싶어
람사르가 썩어 잘 삭아서 거름이 되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