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실
정식제목은 : 파도소리와 함께 밀려오는 해운대 칙읽기 프로그램
긴 제목으로 시작하였다.
수업을 진행한지 벌써 석달째,
한 주에 수업하기 좋은 작품을 선정해서 한편씩 읽어준다.
책읽기 프로그램이니 낭랑한 목소리고 읽으려고만 했다.
그리고 한 달에 한주정도 쓰기를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다.
누가 이분들을 막을 것인가.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하나의 쉽게 풀어쓴 역사
아니, 그보다 '해학수필' 이 분들처럼 쓰고 싶다.
작품은 이 사이트 <해운대> 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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