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면
길도 낯설고...
또 비싸다는 생각만 한다

마음이 빈약한지
주머니가 빈약한지
강남을 건너가지 못하는 외식

큰아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더니
안내한 집이다
 


나의 짝지
종업원에게
손수 고기 굽는 것 배운다





강남구 신사동
십원집




가격도 환경도 착했다








구석구석 찾아다니면
또 다른
구석의 운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