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프리토킹반 (漢語 聽和說課班)

일주일에 한번 씩
중국어 프리토킹을 한다.
사실,
모든 말을 중국어로 해야 하지만
한국말로 하기도 쉽지않다.

몇명이 더 있느나
시간 되는 사람들과 만나
식사나 하자며 번개팅 소집

장남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죽순님이 냉면을 쏘고

좋은 찻집을 소개한다는 이유로
혜숙님께서 차를 쏘셨다.

찻집이 쾌적하고 예뻐서
플래쉬 터뜨렸다.

7월 7일 월


오두리
  2008-07-10 17:15:01
어쩜 외모관리를 그리도 잘 하셨을까?
모두 평안해 보이시네요.
류창희   2008-07-11 12:28:03
오두리님
중국 사람들이 워낙 '만만디 慢慢的' 라서 ...

오늘 안 되면
내일 될 것이고 ...

오래 살다보면
저절로 죽어질 것이고 ...

그 나라 언어를 하다보면
그 나라 국민성까지 닮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