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 만만세님들
한동안 뜸했습니다.
같이 놀수 없었던 여름과 가을
바지랑대와 동기분들
미안했습니다.
특히, 바지랑대 외롭게 했던 죄
사죄드립니다.
2차로 맥주까지 한잔 걸치고
12시 너머 들어오는데
겨울비는 내리고
아파트 현관옆
단풍이 카펫을 깔아주더이다.
어디 꼭 스타가 레드카펫만 밟나요.
올한해도 원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뒤돌아 볼수는 있어도
다시 밟을 수는 없는 2009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우리님들
모두 편안한 가정으로 돌아가 부부 양팔로 꼭 껴안고
한겨울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