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원에

수선화꽃 곱던 날















 







 







그림 속 소년의 입모양과

수녀님의 입모양이 어쩜 그리 닮았을까요

보면서 자꾸 웃음이 납니다





 


 









 

 









 





자하연님은 그날

저한테 강제 연행되었어요

봄맞이 전령으로요





 





꼭 말 안할 것 같은데

말많은 류창희한테

꼼짝할 수 없다고

막무가네 졸라졸라 조르는 ....


수녀님과 함께 있으면

소꿉친구를 만난 것 같아 맑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