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와 호수어미의 1년간
뉴질랜드 생활을 위하여

'위하여!'을 위하여
84산 와인을 호수아빠가 준비했다




호수가 엄마를 도와 안주를 만들고 상을 차렸다





그리고
1월 15일 뉴질에 도착하여
집 외부를 공개했다








창이 넓고
양쪽으로 탁 트인 공간이
식당 방 이라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 좋다
바로 이웃이면 좋으련만...
너무 먼곳에 있다^^*




호수가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참 좋은 세상이다
현지에 가보지도 않고
한국에 앉아서 학교와 거처할 집을
다 택하고 떠났다.

또 다른 경험으로
또 다른 세상을
또 다른 꿈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호수네 가족^^*

사진: 호수아빠 류권현


호수아빠   2009-01-29 05:09:19
한국에서는 도저히 꿈꾸지 못한 순수한 자연세상. 컴퓨터게임과 멀어지는 세상. 뛰어 놀 수 밖에 없는 세상.
류창희   2009-01-29 09:44:31
어린시절,
잊혀지지않는 기억들이
내 평생의 정서가 되듯이
의식속에 깊이 자리잡을 터!
초록 평화 따뜻함
엄마 아빠 사랑속의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