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문학회

<벨뷰의 오찬>











위의 사진은

식사하면서 그곳에서 내려다 본

정경이다 






미서부 투어와 카나다록키의 투어를 마치고 시애틀에 돌아왔다

시애튼문학에서 <매실의 초례청>의 저자 류창희 초청세미나를 한 기념으로

식사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위 아래

사진은 여행을 떠나기전, 시애틀에 도착하자마자

작가초청 문학세미나를 하던 장면이다












시애틀에 강북과 강남이 있다면

빌게이츠가 산다는 마을을 기점으로 강남지역이 벨뷰라고 한다

그곳으로 향해 떠난다 







 

 






시애틀 문학

회장 김윤선님 공순해님 정봉춘님 전진주님 정동순님 류창희 남편 김기봉님

염미숙님이 사진 찍으시느라 빠지셨다












<시애틀 문학> 제 6집







 









 










 




전진주 선생님

메뉴선택해주시고 사화 봐주시며

안내해 주셨다
























문학세미나와 벨뷰의 오찬 주선해주신

미국 시애틀 문학의 김윤선회장님 감사

옆의 <손바닥에 고인 바다>의 저자 공순해선생님 감사























<뒤돌아 보니 먼 길이 아니었네>의 저자 정봉춘 선생님

웃다 울다의 만남

만남자체가 감동입니다 감사

















































































우리 식사하고 있는 밖의 풍경













식사하고 있는 건물
















































































































































































































































물을 마시고 계신

늦게 합류한 <벨뷰의 도서관>을 쓴 주황빛 긴머리 소녀

정동순님






































색감과 맛이 환상인

비트샐러드  염소고기 치즈 달게 만든 피칸

이름들이 생소하여 설명을 듣기는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건배할 와인이 숙성중이다































재미 있는 음식

영국음식인데 특징이 신문지 쪼가리에 싸 주는 것이라고 한다


곁들어 한마디,

저곳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대접을 받는단다

서빙하는 사람들이 모두 백인이라는

아이러니한 느낌이다



















안 나오시는 줄 알고

가운데 건배하시는

<여름날>의 염미숙선생님




















이렇게 헤어지며

"다시, 만나요" 했지만,

생전처음 간 미국행

내가 다시 언제 미국 서부 땅을 또 밟을 것인가

차라리 이민가서 살고 계시는 선생님들께서

한국에 오시는 길이 더 빠를 것 같다


그날, 오고간 사연은

기필코, 글 한편 <벨뷰의 오찬>으로 완성할 것이다




















남편! 마누라 덕분에 출세한줄 아세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벨뷰의 오찬에 초대해주셔서요

제 수필 '제 2집'이 나오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공순해선생님, 정봉춘선생님, 전진주선생님, 염미숙선생님, 정동순선생님

그리고, <시애틀 문학>, 회장 김윤선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