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시애틀 시립도서관

벌써 1년전의 일인데

조금 더 잘 정리해서 올리려고 차일피일하다가

겨우 사진 찾아서 올린다


뭐든 마음먹고 잘하려고 하다가는

'타이밍'을 놓친다

있는 그대로가 가장 정직하다











































































































































































































































































도서관 바닥에 한글이 보여서 신기했다

그냥 문양일 뿐인데

감히 발로 밟지 못하고 사진으로 찍었다